- 🎒 취학자녀 가정
집에 정수기를 설치하면서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습니다. 기존에도 회사등에서 정수기를 사용해봤지만, 물맛에서 항상 약간의 비린내 같은 게 느껴져서 결국 생수를 따로 사 먹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특히 저희 딸은 물맛에 굉장히 예민해서 일반 정수기 물은 거의 못 마시고, 항상 삼다수만 고집했습니다. 문제는 매번 나오는 페트병… 환경호르몬 걱정도 되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너무 많이 나와서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은 물값등 환경 문제로 인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코웨이 정수 전용 제품을 설치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완전히 만족입니다. 제가 사용후 느낀 점은 1. 물맛이 확실히 다르다는 겁니다. 가장 놀랐던 건 물맛입니다. 딸이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이건 비린내가 하나도 안 나.” 정수기 물 특유의 그 미묘한 냄새가 전혀 없고, 깔끔하고 맑은 느낌이라 이제는 생수를 따로 사지 않고 정수기 물로만 생활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 부분 하나만으로도 솔직히 이미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좋은점은 2. 사용 방식이 정말 직관적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전자식이 아니라 위에 있는 버튼을 돌리는 방식인데요,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입니다. 회사에서 전자식 정수기를 써봤을 때는 센서 인식이 잘 안 되거나, 괜히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많아서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이건 그냥 돌리면 바로 나오는 시스템 입니다. 그래서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직관적이고 빠릅니다. 사용할수록 “아, 이게 진짜 편한 거구나” 느껴졌습니다. 3.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하고 작습니다 크기가 정말 컴팩트해서 공간 차지도 거의 없고,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서 솔직히 느낌이 약간 “애플 제품 같은 미니멀 디자인”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주방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좋고요 그리고 예상 못했던 추가 장점 생수를 안 사게 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 줄어들었다는 것이고 또 환경호르몬 먹는 것들이 걱정이였는데 그것에서 자유해지고 무엇보다 번거로운 주문/보관 스트레스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인지 이게 생각보다 삶의 질을 꽤 올려줍니다. 저는 원래 이런 제품 잘 추천하는 편이 아닌데, 이번에는 예외였습니다. 결국 1) 가족 만족도 매우 높고 2) 실제로 직장에도 추천했고 3) 회사도 타 정수기 계약 끝나면 회사도 이걸로 바꿀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 기준으로는 200% 만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