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은 정수기 외에 안해야지했는데
SNS에서 본 다른 렌탈업체 제습기홍보에
홀라당 넘어갔습니다..
저희집, 구옥이라 비가오는날엔
여러모로 엄청 불편했거든요.
나름 대기업2종과 코웨이까지
총 3순위가 있었는데,
디자인측면에서나 직관적인 기능 면에서
제습기가 처음인 제게 너무 편안하게 다가온
코웨이를 선택하게되었어요.
들여놓고나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비가 안오는 현재, 가장 만족하는건
깔끔한 디자인이 첫번째...라고생각했는데
그동안 '쿨링이라고 속아서 샀다'고
생각했던 집안의 패브릭제품들이ㅠㅠㅠ
제 기능을 한다는거였어요ㅠㅠ
특히 최근 구입했던 쿨링 매트리스커버..
시원하긴한데 에어컨을 틀어놓지않으면
소용이없었고, 몸에 달라붙는게
여간 거슬렸는데 그런게 사라졌어요!
집안이 꿉꿉하니까 쿨링으로 나온 제품들이
제 기능을 못했던것같아요.
두번째로는 화장실!
저희집은 구옥이고, 화장실은 넓은 편이나
창문이없는데다 옆집에서 환풍기를 통해
음식냄새까지 넘어오다보니
이전 세입자분이 이미 환풍구를 막아둔 상태였어요.
그러다보니 나무로 만들어진 화장실 문짝은
곰팡이가 슬어 시트지를 붙여둔 상태였고
물때도 유독 잘 끼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아주 기대가 크답니다!
앞으론 씻고나서 제습기를
화장실 앞에 가져다두려구요 흐흐
빨래는 대체로 베란다에 널어서 불편함이 없지만
건조기가 없으니 분명 제습기의 도움을
받게 될 날도 머지않았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