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구매가이드

음식물처리 하는게 귀찮아 아예 밖에서만 밥 사먹은 분들 손들어보세여 ..... 음식물처리기 들은 대부분 1주일 ~ 길게는 한달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더라고요. ㅠㅠㅠㅠ 사실,,,, 저도 이 제품말고 딴 제품 사려고 하는데 ​ 최소 한달 기다려야 한다고 해가지고 포기했습니닷. 오래 기다리는것 못참아 !! 제품 구성을 보시면 본체 ,건조통, 전용필터 , 요렇게 되어 있구요 !! ㅎㅎㅎㅎ 색상이 맘에 들어요 .... ㅎㅎㅎ 혼자 사니까는 요렇게 많은 음식물이 나오지는 않을거 같기도 하고요 .... 통을 보시면 생각보다 작기도 한거 같고요 ..... ㅎㅎㅎㅎ 자자. 투입이 불가한 음식물 확인하시고 보세염.ㅎㅎㅎ 일반쓰레기로 분류 되어 있는 거래요 ! (저도 ..... 이제 알았던것 들도 보이네여 ? ) 채소류 : 쪽파, 대파, 미나리 , 고추씨, 고춧대,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알류 : 호두 ,밤 ,땅콩, 도토리 등 딱딱한 껍데기 ,복숭아 , 살구, 감, 등의 핵과류의 씨 곡류 : 왕겨 육류: 소,돼지 등의 뼈다귀 어패류: 조개, 소라, 전복, 멍게, 굴 굵은 생선 뼈 기타 : 계란 등의 알 껍데기, 각종 차류 , 한약재 찌꺼기, 병뚜껑, 나무젓가락 투입전 주의사항: 달라붙는 음식물 : 밥, 우동, 떡, 감자전, 당분류 ,, 등등은 다른 음식물과 혼합해서 넣어주세요 . 기름기많은 음식물: 고기류 비계, 튀김, 껍데기 등 다른 음식물과 혼합해서 넣어주세요 . 바나나 껍질 , 열무김치, 양배추, 옥수수 심 : 동작하면서 엉키지 않게 적당한 크기도 잘라주세요 ​ 저는 아침에 바나나 하나씩은 꼭 먹는데 어케 건조 ,분쇄가 되는지 돌려봤습니닷. ㅎㅎㅎㅎ 요렇게 빠삭하게 건조가 되었더라고요 ? 담날에는 사과 껍질이랑 바나나껍질을 돌려봤네염. 도어를 열어서 넣어주면 무게 측정을 하구 음식물의 양이 적을경우 보관모드가 시작되고 소량일 경우 절전 모드로 진입 한다고 하네요 ? 절전모드는 모든 램프가 소등 되고요 . ->절전 모드 시에도 내부 부패 방지를 위해 저속으로 fan 이 작동된대욤. ㅎㅎㅎ 시작 버튼을 누르면 분쇄 /건조 를 시작 또는 정지 할 수 있어요 ㅎㅎㅎㅎ ​ 필터교체 시기는 평균 3~4개월 이며 음식물의 종류와 처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대요 . 교체 시기가 지나면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니까는 ..... 윽.. 미리미리 ! ​ auto 모드 /수동 모드 전환 할 수 있고요 . 세척모드 : 건조통을 세척합니다 . 보관모드 (storage) 건조중 (dry) 분쇄중 (cut) 식힘중(cool 세척하려면 건조통을 꺼내서 1/2 정도의 물을 넣고 본체에 결합한뒤 도어를 닿아주고요 세척 버튼 눌러주십니닷 세척 완료 안내가 나오면 세척수를 버려주세욤. ​ 다들 후기 많이 읽어보시고 사용하시는분도 계실테고 아닌분도 계실텐데 .. 저도 떡이랑 밥 넣으면 누룽지가 되서 늘러붙는다 . 또는 질긴 대파 같은거 넣으면 안되고 ..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그냥 음식물 버리러 가는게 낫다는 얘기도 많고 해서 엄청 고민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매번 번거롭게 왔다갔다 음식물 버리러 가는거 보다는 이게 낫네여 저는. ㅋㅋㅋㅋㅋㅋ 생각했던거보다 냄새가 고약하지 않고 건조가 바짝 되서 그른가 아직까지는 만족 스럽습니닷.

집에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는 게 매일 스트레스였는데, 히트 건조분쇄식 음식물처리기 4L를 설치하고 나서는 주방 관리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특히 여름철 악취·벌레 걱정 때문에 음식물처리기 고민하던 분들에게는 정말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 후기를 남깁니다. 1. 처리 용량이 넉넉해서 하루 1회 처리면 충분 4L 용량이라 가족 기준 하루치 음식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확실한 장점이에요. 예전엔 봉투 여러 개 써야 했고 냉동실에 얼렸다가 버리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처리통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특히 국물·잔반 많은 날에도 수월하게 들어가서 용량 걱정 없는 음식물통이 된 느낌이에요. 2. 건조 → 분쇄 → 살균까지 한 번에 끝나는 시스템 이 제품의 핵심은 ‘건조 + 분쇄 + 살균’이 전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 물기 완전 제거 • 고온 건조로 악취 차단 • 미세하게 분쇄되어 양이 크게 줄어듦 • 건조되면 보관도 위생적 처리 후 열어보면 양이 1/4 이하로 줄어 있어서 음식물쓰레기 양 자체가 눈에 띄게 달라져요. 이건 정말 써봐야 체감되는 포인트였습니다. 3. 냄새가 거의 안 남아서 주방이 쾌적해짐 건조식 시스템 덕분에 처리 중·처리 후 모두 냄새가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이전엔 음식물 가까이 가면 냄새 때문에 후딱 버리고 싶었는데 이제는 통 안에 있어도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아서 주방이 훨씬 쾌적해졌습니다. 특히 장마철·여름에 효과가 확실합니다. 그동안 음식물 때문에 날벌레 생기던 것도 완전히 사라졌어요. 4. 사용이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작동 방식도 매우 간단해요. 1. 뚜껑 열고 넣기 2. 버튼 한 번 누르면 자동 처리 3. 끝나면 건조된 잔여물만 비우면 끝 조작이 단순해서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구조예요. 5. 소음이 생각보다 적고 야간에도 사용 가능 건조식이라 걱정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소음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방문 닫으면 거실에서도 크게 들리지 않아서 주로 잠들기 전에 처리해놓고 아침에 비우는 패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6. 관리가 쉽고 통세척이 간단함 처리통 자체가 분리되는 구조라 가끔 물로 씻어주면 끝이라 유지 관리가 어렵지 않아요. 미생물·필터 교체가 필요한 미생물 방식과 달리 이 제품은 부품 관리가 단순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점 1. 처리 시간은 식재료 양·수분에 따라 조금 길어질 수 있음 평소엔 크게 문제 없는데, 물기 많은 음식물이 많을 때는 건조 과정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2. 초기 설치 공간은 확인 필요 본체가 어느 정도 크기가 있어서 두려는 장소의 가로·세로·상부 공간은 미리 체크하면 좋습니다. 총평 히트 건조분쇄식 음식물처리기 4L는 악취·벌레·불편함·처리 스트레스 이 네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해준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 넉넉한 4L 용량 - 냄새 없는 건조식 시스템 - 건조–분쇄–살균 올인원 - 관리 편함 -주방 쾌적함 유지 이 부분이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렸어요. 음식물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였다면, 이 제품은 정말 생활을 바꿔주는 아이템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2019년부터 다른 회사의 음식처리기를 사용해왔는데, 최근 갑작스럽게 고장이 나는 바람에 급하게 새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을 비교하다가 렌트리를 통해 정보를 보게 되었는데, 가격, 종류, 기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선택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조금 더 있었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특히 하부 공간 활용도가 전 제품보다 훨씬 뛰어나고, 발판을 밟지 않아도 작동된다는 점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생활 속에서는 확실히 큰 차이를 만들어주더군요. 이전 제품은 어느 순간부터 음식물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갈아도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문제가 잦았습니다. 그로 인해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이번 제품은 물 내려가는 호스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 그런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사용 후에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이고, 주방 환경도 훨씬 쾌적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기능적인 편리함은 물론이고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어 이전 제품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음식처리기는 저에게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고, 오래도록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바리미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2kg 실제 사용 후기 한 달 넘게 써보고 남기는 후기예요. 처음엔 처음써보고 미생물 방식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냄새가 거의 없고 처리 속도도 무난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뚜껑만 잘 닫아두면 주방에서 냄새 날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용량 2kg이라 일반 가정 기준으로 하루 음식물은 충분히 처리돼요. 소리 부분은 초반엔 조용했는데, 음식물이 많이 들어가거나 미생물이 약해지면 드르륵 같은 소리가 날 때가 있어서 한 번씩 미생물 보충해주면 다시 조용해집니다. 내부 청소도 어렵지 않은 편이고 필터 교체 주기도 긴 편이라 관리가 까다롭진 않아요. 장점 미생물 방식인데도 냄새 거의 없음 하루치 음식물 처리엔 충분한 2kg 용량 전기요금 부담 거의 없음 관리가 비교적 쉬움 아쉬운 점 미생물 상태가 나빠지면 소리 커짐(드르륵 등) → 보충 필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 넣으면 처리 시간이 길어짐 가루 미생물이라 교체할 때 약간 날림 있을 수 있음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고 조용한 편이라 만족하고 쓰는 중입니다. 미생물만 잘 관리하면 안정적으로 돌아가요!

에코땡 4리터 모델을 5년간 사용 후 스마트카라로 바꿨습니다 타 경쟁사모델도 보았지만 용량이 작아서 이 모델로 바꾸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큰 용량과 소음에 깜짝 놀랐어요 에코땡모델은 밤에 귀신 나올 거 같이 놀랬거든요 설치하고 돌려보고 있는데 순간 고장인 가 싶을 정도의 소음이라 이제껏 들었던 소음들이 뭔가 싶네요 소음 용량 디자인 진짜 뭐 아쉬운게 없는데 용량이 커서 처리기 크기가 살짝 크긴 하지만 그건 뭐 물리학적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넘어가구요 타 모델은 필터 증기 나오는 부분이 뒷면이라 벽을 등지고 둘때 벽에 때가 묻거나 그냥 빈공간에 두면 뜨거운 증기에 다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천장쪽으로 나가서 저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스마트카라 정말 스마트한 선택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