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INT 1
냉온정 정수기 중에서도 제공하는 온도가 다양할수록 활용도가 높아요. 보통 미온수(40도), 온수(70~80도), 초고온수(90~100도)를 제공하는 정수기가 많은데요. 이 정도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요즘은 5도 간격으로 세밀하게 온도를 맞출 수 있는 모델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둘째 출산에 맞춰 분유모드를 보고 들였는데, 물을 끓였다 식힐 필요 없이 자동으로 온도를 맞춰줘 분유 제조가 확실히 편해졌습니다.신속한제주조명982 님
물론 아기가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면, 정수기 물을 바로 쓰기보다는 한 번 끓여서 사용하는 걸 권장해요. 아기가 조금 더 크면 45도 정도의 미온수를 받아 바로 분유를 타 먹여도 부담이 없어, 끓이고 식히는 수고를 크게 덜 수 있답니다.
POINT 2
아기가 만 6개월 즈음에 접어들면 이제 이유식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이유식은 식재료와 물의 양을 정확히 맞추는 게 중요해서, 필요한 만큼 물을 정량으로 받을 수 있는 출수량 조절 기능이 특히 빛을 발해요.
매번 계량컵을 꺼내지 않아도 되니 이유식을 만드는 시간도 훨씬 단축되죠.
용량도 반컵, 한컵이 아니라 10mm 단위로 조절이 가능해 정말 유용해요. 아기 요리할때는 특히 물 용량을 조절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용기 눈금을 보지 않아도 돼서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진한인천오디오952 님
POINT 3
정수기가 아기만을 위한 것은 아니에요. 온도를 용도별로 세팅해두면, 아이 분유는 물론 새벽 수유로 지친 밤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까지 버튼 하나로 해결되거든요.
아이를 재운 뒤 마시는 따뜻한 차 한 잔, 바쁜 아침의 커피 한 잔까지 온 가족이 두루 쓰게 되더라는 후기가 많았어요.
결국 육아템으로 들였다가, 온 가족의 생활필수템이 되는 셈이죠.
특히 온도 조절이 3단계로 가능해서 아기 분유 탈 때, 차 마실 때, 그리고 커피용 뜨거운 물까지 용도별로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한 기분이에요.밝은대구텐트359 님
후기를 남긴 육아 선배님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세 가지 팁을 소개할게요.
하나, 분유 탈 때는 10ml 차이도 중요해요. 10ml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한지 확인해 보세요.
둘, 밤중이나 아이가 잘 때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소음을 확인하세요. 조용한 새벽에는 작은 소리도 크게 느껴지니까요.
셋, 주방에 아기 물건이 늘어날 수 있으니 정수기 폭(사이즈)도 꼭 확인하세요.
온도와 출수량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정수기 하나면 아기 분유를 준비할 때 드는 고민들을 많이 덜 수 있는데요. 렌트리가 위 세 가지 기준에 딱 맞는 정수기를 비교해서 골라봤어요. 우리 집 상황에 맞는 모델은 어떤 게 있는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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