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잘 샀다’고 느끼는 순간들

얼음정수기 잘 샀다고 느끼는 순간들

들어가며,

”나 성공했다” 라고 느끼는 포인트 있으신가요? 저는 유튜브를 보다가 아주 공감되는 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도시여자대피소”의 김민경님께서 풀어주신 경험담인데요, ― 새 집으로 이사한 날, 밤에 침대에서 화장실 가는데 얼음 정수기가 빛나고 있을 때 느꼈어요. “됐다, 짜릿해!!!!”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붓고, 반나절 기다렸다가, 틀을 쾅쾅 내리쳐 얼음을 빼고, 다시 세척하던 번거로운 일상. 그러다 정수기 버튼 한 번에 얼음이 와르르 쏟아지는 걸 보면 '아, 이게 삶의 질이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얼음정수기가 실제로 어떻게 삶의 질을 올려주고 있는지 모아봤어요.

STORY 1

자취생에게 얼음정수기란?

얼음도 컵라면도 이제 1초안에 해결해요.

자취생에게 어쩌면 얼음보다 중요한 컵라면! “뜨거운물로 1초만에 컵라면도 먹고!!!!!” 후기에 잔뜩 달아주신 느낌표에서 만족감이 물씬 느껴져 읽는 저도 덩달아 성공한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삶의질이 달라질줄 몰랐어요 코웨이 기사님도 저희집이 주인님집인걸 고려해서 구멍 하나 안뚫고 너무 친절하게 잘 설치해주셨습니다
나도이제..얼음정수기 쓴다..🤘
빠른포항노트북815 님

“미니”라는 이름 덕에 1인 가구 전용인가? 하실 수 있는데 신혼 부부 가정에서도 모자람없이 넉넉하게 사용중이시라고 해요.

밥마냥 얼음을 계속 씹어먹는게 아니라면 넉넉합니다
소중한용인피아노962 님

코웨이 아이콘 미니 정수기는 1-2인 가구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정수기인데요, 실사용 후기 중 약 70%가 자취 및 신혼가구에서 작성해주신 후기이기도 합니다.

렌트리 고객님이 남겨주신 사진이에요

STORY 2

얼음정수기의 득과 실

체감에 따라 소음에 대한 평가는 갈려요

좋은 점은 각양각색이지만, 얼음정수기의 우려 포인트는 꽤 명확했는데요- 바로 소음입니다. 소음의 경우에는 같은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사용자의 체감에 따라 평가가 갈리곤 합니다.

얼음정수기라 조금 시끄러울수도 있다고 하여 걱정했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이쁘고 너무 좋습니다
귀여운안산냉장고102 님

“예쁘다”는 평이 빠지지 않는 LG 가전, 실제로 LG 후기의 무려 43%가 디자인 평인데요, (모든 브랜드 중 단연 1위!)해당 소비자 분은 LG 얼음 정수기의 디자인 뿐 아니라 소음 문제도 만족스러우셨단 편이었다고 하셨어요.

반면, 같은 모델이지만 어떤 분은 소리가 생각보다 크다고 느끼시기도 했습니다.

얼음만드는 소리 생각보다 크네요… 그래도 얼음은 단단하니.
유쾌한수원건조기874 님

이렇게 다르게 느낀 부분은 타공(통풍구) 설계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

• 통풍이 잘 안 되면 팬이 더 오래 돌 수 있는 점 • 타공 크기나 위치에 따라 팬 소리가 더 크게 밖으로 전달될 수도 있는 점 • 반대로 공기 흐름을 잘 설계하면 냉각 효율은 유지하면서 소음을 줄일 수도 있는 점

즉 타공 자체가 소음을 만드는 건 아니지만, 소리가 밖으로 전달되는 방식에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렌트리 고객님이 남겨주신 사진이에요

누구에게는 신혼 생활 여유 확보, 또 누구에게는 자취방의 삶의 질 향상

다양한 모델의 종류만큼 만족감을 느끼는 포인트도 각양각색이었습니다.

다만 그 선택까지 가는 길이 복잡하지 않았으면 해요. 조건 계산도, 이것저것 따져보는 일도, 렌트리가 대신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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