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문을 열자니 칼바람이 무섭고, 닫고 있자니 실내 공기가 답답해지는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게다가 보일러만으로는 집안 전체를 따뜻하게 데우는 데 한계가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겨울철 실내 공기 질과 온도를 모두 잡고 싶어 히터와 공기청정기를 따로 구매하려고 고민 중이신가요?
하지만 두 기기를 각각 사게 되면 공간도 많이 차지할 뿐만 아니라, 구매 비용도 이중으로 들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온풍 공기청정기'입니다.
하나만 두어도 집안 공기를 깨끗하게 걸러주면서 동시에 따뜻한 바람까지 내보내 주니 공간 활용은 물론 비용 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죠.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전, 오늘 소개해 드릴 두 제품의 핵심 특징을 먼저 살펴볼까요?
제품번호 : FS065PSKA

출처: LG 홈페이지
LG 에어로 타워 Hit는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기로, 여름에는 시원한 선풍기로 사용할 수 있고, 공기 청정 기능은 1년 내내 작동하는 든든한 가전입니다. 가전을 여러 대 사서 계절마다 꺼내고 집어넣는 번거로움 없이 이 제품 하나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출처: LG 홈페이지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먼지(0.01㎛ 극 초미세먼지)를 무려 99.999%나 제거해 주는 필터를 갖추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PM 1.0 센서'라는 아주 똑똑한 센서가 들어있는데, 이는 머리카락 굵기보다 훨씬 작은 미세한 먼지까지도 실시간으로 감지해 줍니다. 우리 집 공기 상태가 어떤지 파랑, 초록, 주황, 빨강의 4단계 색상 불빛으로 바로 보여주니 정말 편리해요.
제품 번호 : APH-0525F

출처: 코웨이 홈페이지
코웨이 히티브 모델은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아주 세밀하게 맞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5도에서 35도 사이를 1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어 나에게 딱 맞는 따뜻함을 찾을 수 있죠. 또한, 180도 회전 기능을 통해 따뜻한 공기를 방안 전체에 골고루 보내주어 어느 한 곳만 뜨거워지는 일 없이 온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출처: 코웨이 홈페이지
이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은 우리 집 상황에 맞게 필터를 골라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는 집은 '펫 필터', 비염이나 알레르기가 걱정된다면 '알레르겐 필터'처럼 맞춤형 필터를 선택할 수 있는 '에어 매칭 필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훨씬 효과적인 공기 관리가 가능합니다.
온풍기를 쓴다고 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바로 전기 요금이죠. 아무래도 따뜻한 바람을 만드는 히터 기능이 들어가다 보니 공기청정기만 쓸 때보다는 전력 소비가 많습니다.
온풍 운전 시 최대 1,500W의 전력을 사용합니다.
실내 20℃, 상대습도 59%, 설정온도 30℃에서 온풍이 연속으로 나오는 조건으로, 하루 8시간씩 한 달 내내 온풍을 연속으로 사용했을 때 약 14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풍 온도가 올라가면 알아서 전기를 아껴주는 가변 제어 기술 덕분에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이 비용은 최대 33%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온풍(강) 운전 시 1,500W를 소비합니다.
LG 제품보다는 소비 전력이 조금 낮지만, 여전히 일반 공기 청정(약 25W)만 할 때보다는 높은 편이므로 적절한 온도 설정이 중요합니다.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의 '적정 사용 면적'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5-6평형 제품을 너무 넓은 거실에서 사용하면, 기기가 설정 온도를 맞추기 위해 계속해서 최대 출력을 내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효율은 떨어지고 전기세는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죠.
방 크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또한 요즘 제품들은 전력을 똑똑하게 줄여주는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요.
LG 에어로 타워 Hit는 '가변제어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건 실내 온도가 설정한 온도에 가까워지면 히터 출력을 알아서 조절하는 기술이에요.
코웨이 히티브는 '에코 커넥트' 모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맞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모드로,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막아줍니다.
결국 겨울철 실내 관리는 '온도'와 '공기 질' 사이의 끝없는 밀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하자고 문을 꽁꽁 닫으면 금세 공기가 탁해져 머리가 지끈거리고, 환기를 하자니 애써 데워놓은 온기가 빠져나가는 게 아까워 망설여지기 마련이에요.
오늘 살펴본 온풍 공기청정기는 단순히 '공기청정기에 온풍 기능이 살짝 얹어진' 보조 가전이 아닙니다.
좁은 거실에 히터와 청정기를 각각 두어야 했던 공간의 제약을 해결해 주고, 이중으로 들어갈 뻔한 구매 비용을 줄여주는 아주 실용적인 해결책입니다.
특히 똑똑한 절전 기능 덕분에 전기세 부담까지 낮췄으니, 우리 집의 쾌적함을 책임질 가장 합리적인 파트너라고 할 수 있겠죠?
더 이상 추위와 답답함 사이에서 고민하지 마세요.
나에게 딱 맞는 스마트한 가전 하나로 올겨울 여러분의 소중한 공간을 더욱 건강하고 아늑하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