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해당제품에 대한 큰 관심이나 흥미는 없었습니다.
저는 기존의 벽걸이형 에어컨이 더 낫겠지라는 생각에
단순히 가족의 추천으로 무심한듯 렌탈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사람이 못따라간다고 했을까요. 5평 정도의 방에서는 정말 깡패 같은 성능에 감탄을 했습니다. 좋았던 몇가지와 아쉬었던 점 혹은 보완 했으면 하는거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1, 제품 외관과 크기 등 외적인 것
우선 디자인은 하나의 플랫폼 형태라 단순하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에어컨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작이 간편하고 앱을 통해 미리 퇴근전 제어가 가능 하니 아주 편하고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소음은 일반적인 팬 스크롤이 도는 소음이 있으며 오히려 백색소음과 같아 잘때 편했습니다. 빗물침의 경우 현재 부산에 폭우가 내렷다 그쳤다하는데 마지막창에 방충망 정도면 크게 물치는걸 막을 수 있어서 어느정도 제품 어셈블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약간의 아쉬운점은 해당 제품은 에어컨 냉매라인과 컴프레서 그리고 증발기가 하나의 플랫폼에 탑재된듯하여 무게가 꽤 무게가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창틀에 설치하는 형식이고 현재는 잘 버티고 있지만 사실 무게 대비 틀 고정이 생각보다 약해보여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해당 제품을 단독 설치 하시는 경우 지인의 도움이나 전문 설치 기사님이 설치를 도와 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 냉방성능과 메커니컬한 부분에 대해.
냉방 성능은 5평정도 되는 방에 추위를 가져와 주는 정도로 매우 좋고 인버터를 이용해 제어 하기에 전력소비측에서도 유리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또한 응축수 배출구가 칵크형식으로 되어 있어 주기적으로 풀면 좋겠지만 그런경우에는 에어컨 자체를 틀에서 분리 해야 할것 같으니 지인과 함께 작업하시거나 유의해서 해야 할것 같습니다.
3, 총평
방 하나에 개인 냉방용으로는 최고의 선택이지 싶습니다. 실외기가 외부에 크게 설치되지 않는다는점 컴팩트하게 창문에 설치된다는점 그리고 방 하나는 싸늘하게 만드는 냉방 능력이 아주 탁월 합니다. 현재 2주정도 사용 했는데 대만족 이며 1인가구 혹은 별도의 작은 방에 사용하기에는 매우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