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으로 5점. 사용상 아쉬운 부분은 약간씩.기존에도 코웨이 한뼘 정수기를 사용하였고, 사실 가장 큰 불편 사항은 코디님들과 시간 맞추는 것이었는데 자가 교체가 가능한 부분이 긍정적이었다.
사실 다른 회사 제품들도 알아보긴 하였는데, 동일한 스펙에 현재 행사중이기도 하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았다. 사실 LG, 삼성과 같은 전통적 백색가전 강자들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간 저렴한 편이었고, 정수기 관련해서는 오히려 업력이 더 긴 것에 신뢰가 갔고, 제미나이나, GPT 등에서 정수된 물에 대한 비교를 해봐도 오히려 장점이 더 많았다.
이제 사용성을 언급하면
1. 사이즈 : 기대 이상으로 슬림해서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당초 정수기, 식기세척기만 둘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컵 트레이도 둘 수 있을 공간이 확보 되었다. 사이즈는 최고다.
2. 온수, 정수, 냉수 변환: 각각의 버튼이 있어서 전환이 매우 빠르다. 그낭 원터치
3. 용량 : 기본 설정 120ml로 설정되어 있는데, 버튼을 한번씩 누를 때마다 단계별로 올라간다. 최대 무한까지. 일반적으로 아이들 물 먹을때는 100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용량이 아주 정확히 필요할때가 라면 끓일때다. 500ml가 있어 좋다.
4. 출수 노즐 : 컵에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인다. 편한듯 불편하다. 자동으로하면 일단 센싱 위치까지 내려온 후 물이 나온다. 아주 짧지만 답답하다. 고정으로도 해 봤다. 좀 더 섬세한 높이 조절이 되면 좋을 것 같다. 펌웨어로 조정이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다. 현재도 5단계이지만. 처음에는 답답함에 고정으로 하여 사용했고, 지금은 애들이 좋아해서 그냥 자동조절로 해놨다. 성격 급한 사람 아니면 별로 안 답답할수도
5. 받침대 : 사진에 보이는 받침대는 현재는 빼놨다. 빼고 쓰는게 장점인 것 같은 정수기다. 있다고 나쁘진 않은데 지저분 해질까봐 그냥 없애고 쓴다. 없앨 수 있어 최고다.
6. 기타 : 온수 사용 시 물이 끓어서 그런지 나올 때 과격하게 나와서 물이 많이 튄다. 이 모델의 경쟁 라인업에서는 온수 출수 시 얼마나 물이 튀지 않게 만드느냐가 정수기 청결도에 핵심인것 같다. 물온도 100도까지 나와서 좋지만, 끓는 물이라 그런지 물이 많이 튀고 그래서 커피 등이 주변에 튀어 지저분 해진다. 와이프가 안 좋아한다. 그래서 내 입장에서는 온수가 안튀는 정수기가 최고로 좋은 사용 경험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 좋은데 아직 거기까지는 아닌 듯.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성능의 정수기이고, 초등생 이하 아이들에게는 비주얼과 움직이는 출수구로 매력을 발산하는 제품이다.
향후 사용 시 출수 노즐 등에 대한 교체도 정기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하고, 자가교체 제품도 2년에 1번 정도는 방문해서 전체 점검하는 것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할 것 같다. 일일이 매번 방문하는 것도 부담이지만, 완전히 소비자에게만 맡기는 것도 렌탈기간 6~7년이 기본인 모델에서 적정한 것 같지는 않다.
전반적으로 5점이다. 깐깐하게 평가한 것이고, 렌트리에서 혜택 받아서 계약할 수 있어 좋았다. 렌트리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주는게 핵심인데, 상담했던 분은 그렇게 하셨다.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