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비데도 새로 들이게 됐는데, 제일 신경 쓴 게 위생이었어요. 물탱크에 물이 고여 있는 구조가 계속 마음에 걸렸고, 노즐 청소를 직접 꾸준히 할 자신도 없어서 방문관리 렌탈로 알아봤어요. 여러 브랜드를 꽤 오래 비교해 봤는데, B700은 노즐, 유로, 도기까지 12시간마다 자동으로 살균해 준다는 점이 가장 컸어요. 하이브리드 온수 방식이라 물이 오래 고여 있지 않고, 풀 스테인리스 노즐에 사용 전후 자동 세척까지 돼서 위생 걱정을 많이 덜었어요. 기사님이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관리해 주시니 따로 신경 쓸 일도 없고요. 리모컨이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변기 옆에 조작부가 없어서 깔끔하고, 새로 한 욕실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요. 원적외선 건조, 좌욕 모드, 사용자별 설정까지 있어서 기능도 부족함이 없어요. 비슷한 기능에 리모컨까지 있는 모델들과 비교해 보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위생 때문에 비데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