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정수기 대장은 누구? 나!손경제 광고인가를 보고 인터넷 설치 몇달 후 5년 전 새집으로 이사가면서 언더싱크로 듀얼정수기를 렌탈 했는데 렌탈 기간이 만료가 되었어요.
정수기필터가 몇달은 더 가겠지 했는데 딱 3개월 지나고 파란불이 주황색 불로 바뀌어서 정수기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번에도 부담없이 렌트리에서 검색해서 원하는 제품을 검색하고 견적도 바로 받아봤어요.
원하는 제품이 명확하게 정해져있어서 계약 확정까지 걸린 시간이 채 30분이 안되었던것 같네요.
원하는 날짜에 오셔서 설치해주고 가셨는데, 생각보다는 제품이 컸습니다.
싱크대하부장에 있던 정수기본체가 주방선반위로 올라오니 뭔가 주방이 막히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색상이 통일되니 그리 답답하지는 않아요.
무엇보다 냉장고얼음통에 있는 얼음을 아이가 손으로 만지는걸 안 봐도 된다는 청결함.
냉장고, 냉동고는 비워도 비워도 항상 차게 되어 있거든요.
좁은 냉동고에 얼음통을 두지 않아 확보된 공간은 좁은집 사는 사람은 공감하실 듯 합니다.
얼음은 항상 정수기에 차있으니 언제든 시원한 물과 음료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생각날때 아침에 얼음갈아만든 시원한 음료를 바로 먹을 수 있다는게 정말 편하네요.
얼음저장공간도 그렇고, 녹는 속도도 냉장고에 있던 얼음이랑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집에서 안마시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번주에는 원두를 좀 사서 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셔봐야겠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그리 중요하진 않지만 얼음이 뭉치지 말라고 중간중간에 얼음재배치하는 과정중에 얼음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는 자주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