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렌트리!! 에어팟 맥스 솔직 후기: 통장도 지키고 내 마음도 지킨 후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드디어 제가 그 비싸고 예쁜 쓰레기(?) 아니, 에어팟 맥스를 질렀습니다! (박수 👏👏) 사실 가격 보고 "헤드폰이 이 가격이라고? 선 넘네..." 싶어서 1년 넘게 장바구니에만 넣어뒀거든요. 근데 결국 제 목에 걸려 있네요.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었어요.
1. 첫 만남: "와... 예쁘긴 진짜 예쁘네"
박스 까는 순간, 욕하던 마음이 사르르 녹더라고요. 제가 고른 [스타라이트] 실물 보니까 확실히 애플이 디자인 하나는 기가 막히게 뽑아요.
• 감성 값 80%: 솔직히 이거 목에 걸고 거울 보면 갑자기 제가 좀 힙해진 착각이 들어요. 카페에서 맥북 옆에 딱 두면 '인스타 감성' 완성입니다.
• 브래지어(?) 케이스: 다들 아시죠? 그 특이한 케이스... 실제로 봐도 좀 당황스럽긴 한데, 보다 보니 정들더라고요. 귀엽다고 최면 거는 중입니다.
2. 착용감: "내 목아, 미안해... 하지만 예쁘잖아"
솔직히 말할게요. 무거워요. 처음 썼을 때는 "어?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거든요? 근데 한 2시간 드라마 정주행하고 나면 목이 조금 뻐근해지는 느낌이랄까...
• 정수리는 무사함: 다행히 위에 메쉬 부분이 해먹처럼 머리를 받쳐줘서 정수리가 땀이나거나 그럴일은 없습니다!
• 겨울엔 귀도리: 요즘 같이 추울 때 쓰면 귀가 뜨끈뜨끈하니 아주 좋습니다. 여름엔... 음, 그때 고민해 보려고요! (일단 지금 행복하면 됐죠!)
3. 노이즈 캔슬링: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
이게 진짜 대박이에요. 버스나 지하철 타서 노캔 딱 켜면 갑자기 주변 소음이 '슈욱-' 하고 사라지면서 저만의 고요한 우주가 펼쳐집니다.
• 주변음 허용: 옆 사람이 말 걸 때 헤드폰 안 벗어도 돼요. 버튼 하나 누르면 마치 보청기 낀 것처럼(?) 목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가끔 제가 헤드폰 쓴 걸 까먹을 정도예요.
4. 사운드: "영화관 갈 필요 없음"
유튜브나 넷플릭스 볼 때 공간 음향 켜보세요. 소리가 막 머리 뒤에서 들렸다가 옆에서 들렸다가 하는데, 이건 진짜 직접 들어봐야 알아요. "아, 내 돈이 여기로 들어갔구나" 싶은 포인트입니다.
👎 솔직히 이런 건 좀 그래요
• 사악한 가격: 밥을 몇 끼 굶어야 하는지 계산하게 됩니다.
• 기스 걱정: 이어컵끼리 부딪히면 '깡' 소리 나는데 제 심장도 같이 내려앉습니다. 케이스나 필름 필수예요.
✨ 이런 분들께 강추!
• 출퇴근길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키고 싶은 분
• 카페에서 '힙'한 감성을 뽐내고 싶은 분
• 애플 기기가 2개 이상이라 연동성의 노예가 되신 분(이게 제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