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태블릿PC 실사용 후기

애플제품 신제품이 탐나기도 했고 아무래도 노트북보다는 태블릿이 휴대성이 용이하고 사용하기 편해서 태블릿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태블릿의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거같습니다. 첫번째로 저는 애플의 인터페이스가 제일 적응하기쉽다고 생각하고 두번째는 삼성이나 다른종류의 태블릿은 먼가 좀 살짝 버벅이면서 아쉬운 부분이있는데 애플같은경우 그런거는 지금까지 느끼지도 못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편집프로그램과 유튜브 등등 이런용도로 활용을 하고있는데 같이온 애플펜슬의 활용도가 진짜 기가막히고 태블릿에 가져다대는순간 인식하고 잘써지고 너무너무 편해서 “애플펜슬을 왜 이제야 써봤나” 할정도로 신세계에 입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