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첫 정수기, 웰스 슈퍼쿨링(WQ672NWR)으로 정착! 가성비와 육아 준비를 동시에 잡은 찐 후기 들려드립니다!
처음에는 디자인이 예쁘고 유명한 C사나 S사의 유명 직수 정수기를 알아봤습니다. 그러나 다음 이유로 이 정수기를 선택했어요!
1. 압도적인 가성비: 타사 유명 제품들은 월 렌탈료가 3만 원 중후반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웰스 슈퍼쿨링은 2만 원대(제휴카드 활용 시 거의 무료에 가깝게) 이용이 가능해 고정 지출을 크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2. 가격이 저렴하다고 필터 성능이 떨어지면 절대 안 되겠죠. 이 모델은 몸에 좋은 미네랄은 남겨두고 중금속과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만 꼼꼼하게 걸러주는 '네오나노클린 필터'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맹물만 마셔도 물맛이 아주 깔끔하고 특유의 비린 맛이 전혀 없어요!
3. 예비 부모 눈으로 본 확실한 장점이 있었어요.
'36.5℃ 체온수' 기능 (미래의 분유 전용 모드)이 이 모델을 고른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일반 정수기는 정수 아니면 뜨거운 온수만 나와서 나중에 분유 탈 때 온도를 맞추기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모델은 사람 체온에 맞춘 36.5℃ 미온수 버튼이 따로 있어서, 나중에 아이 분유 탈 때 좋아보였어요!
4. 이름값 하는 '슈퍼쿨링' 냉수: 남편이 워낙 얼죽아라 여름엔 얼음정수기를 사야 하나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일반 냉수 외에 머리가 띵할 정도로 시원한 '슈퍼쿨링(5℃)' 모드가 있어서 얼음을 따로 얼릴 필요가 없을 정도에요!
5. 빈틈없는 코크 UV 살균도 좋았어요. 나중에 아기 건강을 생각하면 위생이 제일 신경 쓰이는데, 물이 나오는 코크 부분을 자동으로 UV 살균해 주니 매번 신경 쓰지 않아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폭도 엄청 슬림해서 좁은 신혼집 주방 조리대 공간도 넓게 쓸 수 있어요.
설치하고 3주 정도 사용했고 솔직히 아쉬운 점도 있어요
1. 출수구 높이 조절의 아쉽더라구요ㅠ 코크 높이가 고정되어 있어서, 아주 낮은 컵을 대고 물을 받을 때는 미세하게 물방울이 튈 때가 있어요. (그래도 아래에 받침대나 히든 트레이가 잘 되어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2. 터치패드 조작음이 밤에 조용할 때 버튼을 누르면 띵띵 소리가 조금 크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터치 인식률이 아주 좋아서 오작동이 없다는 점으로 위안 삼는 중 ㅠ!
저희 부부처럼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다가올 육아(분유, 미온수)까지 미리 대비하고 싶은 현명한 신혼부부, 여름에 극강의 시원한 물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