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혼 / 부부
저는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을 하는데, 매일 아이스 커피가 필요해요. 근데 얼음 때문에 맨날 사먹었습니다. 이전 집에서는 얼음을 많이 얼릴 수 없어 거의 매일 얼려놓아야 했는데 정말 성가신 일이더라고요. 또, 우리 일상에서 ‘물’이 얼마나 중요하고 하루에 사용해야 하는 일이 많아요. 근데, 물도 사야하지 2L짜리 그 무거운 물을 어디에 넣어두어야 하지. 물 마시려면 컵에 또 따라서 먹어야 하지 뜨거운 물 필요하면 커피포트에 또 물 올려야지. 저는 이런 것들이 조금 스트레스 였어요. 그래서 이사 가면 무조건 얼음 정수기를 설치할 것이다! 다짐을 했죠. 남자친구가 처음엔 반대를 했어요. 본인이 얼음 얼려주겠다고 하는 거 말이 쉽지 그게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니라고 얼음 정수기가 주는 편리함이 분명 클거라고 호언장담하며 설치했는데, 너무 만족해 합니다. 오히려 남자친구가 더 잘 사용해요. 아침에는 온수에 소금물 타서 마시고, 뜨거운 아아를 마시는데 미지근 해지면 온수 더해서 마시고, 또 찬물도 많이 마십니다. 그리고, 제 아이스 커피까지 매일 타줘요. 직접 사용해 보고는 진짜 편하다고 합니다. 얼음 얼리려면 물 담아서 냉장고 가다가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일이 없잖아요. 정말 너무너무 편하고 소음도 안 심해요! 코웨이 정수기는 본가 살 때부터 썼던거라 익숙해서 자취하면서도 쓰고 싶었는데 여건이 그렇지 못했어요. 그래서 더 필요성을 느꼈던 거 같아요. 얼음까지 굳이? 할 수 있지만 써보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