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취학자녀 가정
원래 타사 정수기를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썼는데 생각보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주방이 좀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바꿀까 고민만 꽤 오래 하다가 사이즈 비교해 보고 이번에 코웨이 아이콘프로로 교체했어요. ( 폭도 길이도 많이 줄어서 싱크대가 넓어졌어요)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막상 써보니까 왜 진작 안 바꿨나 싶긴 합니다. 일단 크기가 확실히 작아서 주방이 훨씬 깔끔해 보이고 동선도 편해졌어요. 이게 은근 체감이 큽니다. 그리고 저는 기능 중에 온도랑 용량 설정되는 게 제일 좋았어요. 아침에는 50도 물 200ml, 허브티 마실 때는 80도 350ml, 요리할 때는 정수 1L, 아이들 물은 냉수 500ml 이렇게 저장해두니까 버튼만 누르면 바로 나와서 사소한 건데도 생활이 좀 편해졌어요. 그리고 라면 끓일 때도 100도씨 물 550으로 뽑아서 끓이니까 물 끓이는 시간도 확 줄었어요. 온수도 금방 나와서 기다리는 스트레스가 없고, 이런 건 써봐야 아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액정에 UV 살균 중이라고 계속 떠서 괜히 더 안심되고요. 디지털 액정이라 터치도 어렵지 않고 날씨랑 온도도 같이 나오고, 앱으로 사용량이나 필터 교체 시기도 확인돼서 관리도 편한 편입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가격이 제일 크게 작용했던 것 같아요. 기능은 더 좋아졌는데 렌털비가 오히려 기존보다 저렴해서 그때 바로 바꾸기로 결정했어요. 상담도 복잡하지 않았어요. 렌트리에 원하는 모델이랑 조건 남겼더니 카톡으로 견적 여러 개 보내주시고, 그 중에서 편하게 골라서 진행했습니다. 결정은 하루 정도 걸렸고 설치는 이틀 뒤에 바로 진행됐고, 설치 끝나고 인증하니까 지원금도 바로 들어와서 과정이 생각보다 되게 간단했어요. 지금은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고, 저희 엄마랑 동생도 바꾸라고 했는데 둘 다 교체하고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 바꿀 타이밍이면 렌트리 통해서 코웨이 아이콘프로 확인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