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용 후기 평점 요약
*실사용 후기 2건을 기준으로 한 항목별 평균 평점입니다.
✔️ 실사용 후기 전체 2건
기능도 있고 나와서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비싸지도 안고 빠른배송 설치도만족합니다 상담도만족합니다 빠른응답 좋았습니다


- 세탁실
- 둘이 살아요
장점 :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ai 17kg 건조기 화이트 한 달 사용 후기] 요새 빨래로 남편과 하도 투닥거려서, 건조기 이모님을 모셔왔어요. 특히 가전 브랜드는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 관리가 수월하다는 신념으로 삼성 제품으로 택했습니다. 또한 건조기는 키로수가 낮다고 전기를 덜 먹는 게 아니라, 최대한 키로수를 높이는 것이 좋다고 하여 2인 가족 + 2일에 한 번 세탁하는 기준 17kg 정도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달간 심사숙고하여 선택한 제품이니 만큼 현재 건조기 마련에 있어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랄게요. (1) 건조기 덕분에 남편과의 격투기 종료 선언 집안일을 서로 미루는 타입은 아니지만, 맞벌이 부부다 보니 퇴근하고 또는 주말은 쉬고 싶은 인간의 본능은 충실한 편입니다 ㅎㅎ 하지만 집안일이 자로 딱 재듯이 나누기가 애매할 때가 있는데, 그건 바로 빨래였습니다. 빨래는 다른 집안일과 달리 약 3번의 작업이 필요한데요. 세탁기만 돌린다고 끝이 아닌 널고 개고 하다보니 가장 효율 떨어지는 집안일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서로 미루고 미루다가 저번에 내가 빨래 했는데 이번엔 당신이 하라는 둥, 내가 빨래 돌렸으면 널기라도 하라는 둥 매번 업무 가르듯이 일을 나누는 것도 싸움의 도돌이표 같더라고요 ^^.. 돈 벌어서 어따 쓰냐~ 싸움이라도 덜해야지 싶은 마음에 마련하게 되었어요. 솔직한 후기로 정말 다툼이 80% 정도 줄었어요. 그동안 빨래 따위로 이리 사소한 감정 싸움을 하고 있었다니 싶었네요ㅋㅋ 남편이 먼저 퇴근한 날에 세탁기 돌려서 건조기에 넣어주면 제가 퇴근하면서 smart things(삼성 제품 관리 어플)로 외부에서 옵션에 맞게 작동 시킵니다. 건조기 돌리고 나면 옷감 구김 없이 싹 펴진 상태로 먼지까지 깔끔하게 털려 바싹 말려서 나오는데요. 진짜 이걸 왜 이제 샀지? 싶기도 했고 지난 날 남편과 미련하게 입씨름 했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라구요. 열심히 세탁기 돌리고 공들여 빨래를 널었던 때보다 건조기 한 번 돌리는 게 옷감 상태도 훨 좋습니다. 이것만으로 효율이 어마어마한데 싸움도 줄어드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했습니다 ㅋㅋ (2) 빳빳한 수건 이제 없다고 전해라(우리집도 이제 호텔 수건?) 수건은 한 번만 빨아도 사포처럼 거칠어지는지 늘 의문이 있던 일인이었습니다. 수건을 부드럽게 쓰기 위해서 삶는 것부터 세탁법까지 적용해봤지만 전부 무용지물이었어요 ㅠㅠ 빳빳해질대로 빳빳해진 수건은 걸레로 쓰거나 버리거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텔 수건은 매번 빨텐데, 왜 뽀송할까?"라는 저의 의문은 건조기 하나로 해결되었습니다. 건조기 한 번 돌리니 그냥 새 수건 되더라구요. 걸레로 쓰다 버린 수건 다시 주워오고 싶을 정도로 건조기를 쓰면 수건이 퐁실퐁실 뽀송해집니다. 부드러운 수건을 만들겠다며 사투를 벌였던 지난 날의 저 ^^.. 미련하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수건 내 먼지가 다 털려서 나오니 얼굴 닦을 때 묻어나오는 먼지가 하나도 없어요! 건조기 하나면 수건 한 장을 늘 새거처럼 10년도 쓸 거 같아요. (3) 새벽에 돌려도 되는 no 층간소음 건조기 건조기를 작동시키면 저나 남편이나 자꾸 "진짜 돌린 거 맞아?"라며 서로 확인 질문하던 기억이 ㅎㅎ 그만큼 조용합니다. 물론 세탁실 문을 꼭 닫아놓은 것도 한 몫하지만 소음이 적은 것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친언니가 사용하는 2021년형 건조기는 정말 제품 안에 벽돌 넣고 돌리는 소리가 나거든요. 이거 잘못쓰면 층간 소음으로 말 나오겠다 싶을 정도로 시끄러워서 건조기를 몇 년간 고사했던 이유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랑데 건조기는 빗방울 소리에도 소스라치는 저희집 고양이도 별 말 없이 고요한 거 보니 소음 하나는 확실히 적다는 확신이 생겼고, 안에서 벽돌 굴러가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작동되어 층간 소음 센서에도 소음이나 진동이 잡히지 않습니다! (4-1) 털자식 키우시는 분들 필독 고양이 이야기 나온 김에, 이 내용도 빼놓을 수 없겠네요 ㅎㅎ 저희집은 장모종 털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빨래를 한 번 돌리면 털을 다 떼고 세탁을 한다고 해도 뭉친 털이 한움큼 씩 나옵니다. 잠옷은 그러려니 하는데 외출복은 정말 난감한데요. 출근 전에 외출복에 붙은 털을 찍찍이로 떼고, 차에서 내리기 전에 한 번 떼고 출근을 해도 늘상 듣는 소리. "고양이 키워?" 아무리 열심히 털을 떼어도 회사 사람들이 다 아는 고양이 털의 존재감.. "그럼 건조기 사용하면 털이 전부 털리나요?" 라는 질문엔 저는 80% 정도 개선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미세하게 얇은 털은 살짝 남기도 하는데, 저희집이 사용하는 찍찍이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건조기 사용 전 한 달 반 기준 찍찍이 12개까지 사용하는데 건조기 사용 후 한 달간 2개 정도 사용했습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감지덕지이기도 한데 눈에 띄는 털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4-2) 털자식 키우시는 분들 필독 2 털자식 기본 필수템, 집사 알러지 ㅠㅠ 저는 천식, 남편은 피부 알러지가 심한 편인데요. 털 알러지는 단순히 털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닌 털에 묻은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침 속 단백질로 인해 발생합니다. 의류보다는 침구류 청결도에 따라서 알러지 반응이 크게 나타납니다. 저희집도 건조기 사용 전, 날이 안좋아서 햇볕에 이불을 한 번 말리지 못했다고 제가 새벽에 숨 막혀서 응급실 실려갈 뻔한 사건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매번 세탁방가서 빨기에도 건조까지 돌리면 만 원 가까이 나오니 부담이 되기 마련이죠.. 하지만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에는 펫케어 코스가 있어요! 침구류를 매번 빨지 않고, 펫케어 코스로 건조만 해줘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 99%를 박멸해버립니다. 알러지 물질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진드기와 꽃가루, 외부에서 묻혀오는 알 수 없는 지저분한 물질들도 완벽히 제거해준다고 하니 든든합니다 ㅠㅠ 무엇보다 저희 부부 알러지 반응이 크게 개선되었어요. 새벽에 숨이 막히거나 눈이 팅팅 붓거나 재채기 하는 일이 현재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알러지로 고생하시는 분들, 털로 고생하시는 분들.. 어차피 털자식과 평생 함께 해야하는데 남은 시간이라도 건조기로 삶의 질을 올리세요! (5) 무시못하는 에너지 1등급의 힘 이건 굳이 부연 설명은 필요 없을 거 같은데요.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에서 크게 점수를 샀던 부분은 전력 소모 낭비를 60% 가량 감소 설계를 했다는 점입니다. 간단히 관리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이틀에 한 번 꼴로 건조기를 작동시키는데 관리비 전기 사용량 변화가 없습니다! (6) 우리집 집사 smart things 저희집은 온 가전제품이 삼성 브랜드로 통일했는데요. 이렇게 가전제품 브랜드 통일을 강조하는 이유가 제품 관리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외부 작동은 물론이고 부속품 교체나 제품 이상에 대해 어플 하나로 철저하게 관리가 가능합니다. 부속품을 잘 관리해야 제품 컨디션이 상승하고 그래야 제품 자체 수명이 훨씬 길어집니다. 중간중간 고칠 일도 줄어들고요. 무엇보다 브랜드를 통일하면 어플 하나로 관리가 가능하니 이것저것 나눠서 신경쓸게 훨씬 줄어들겠죠? (7) 마무리 제가 건조기를 사용하고 삶의 질이 많이 올라서, 누군가 신혼 가전을 선택한다? 그러면 건조기를 먼저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특히 아이나 털자식을 키우시는 분들은 정말 필수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또한 한 달간 고심해서 알아본 제품 중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기도 해서 저는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를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모쪼록 신중하고 현명한 구매되시길 바랄게요. 단점 : (1) 건조기를 사용하고 너무 편해져서 건조기 사용 전으로 절대 되돌아가지 못한다는 점 (2) 직렬 설치를 하지 않으면 공간 차지를 많이 한다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