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도 미니로 충분해!
4인 가족이라 처음에는 얼음 용량 때문에 큰 얼음정수기를 살까 고민했어요. 아이들이 얼음을 자주 먹기도 하고 여름에는 아이스 음료도 많이 마시니까 큰 제품이 더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얼음을 많이 먹는 건 대부분 여름이고 평소에는 아이스커피나 음료에 사용하는 정도라 코웨이 미니 얼음정수기를 선택했어요. 일단 크기가 작으니까 주방 어디에 놓아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보다 확실히 작아서 컵을 놓거나 음식을 준비할 때도 주변 공간이 여유로워진 게 느껴지고 공간이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처음에는 미니라서 얼음이 금방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얼음도 생각보다 금방 나와서 부족하지 않았어요. 4인 가족인데도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얼음이 부족해서 불편했던 적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회사의 정수기를 사용해봤는데 저는 물맛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물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그냥 물만 마셔도 부담이 없고 아이들도 물을 더 자주 마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플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편했어요. 필요한 설정을 바로 바꿀 수 있고 필터 상태나 교체 시기도 확인할 수 있어서 따로 신경 쓸 일이 줄었어요. 저희처럼 4인 가족이면서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 시기가 여름에 집중되어 있다면 굳이 큰 제품을 선택하지 않아도 충분할 것 같아요. 얼음정수기는 갖고 싶은데 큰 제품은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저희 가족은 지금 아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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