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상 요금
- 월 15,900원~
- 예상 혜택
- ?
우선 5~6년전 타사 정수기 처음 사용해봤음 처음엔 찬물도 뜨신물도 잘 나왔으며(뜨신물은 지금 설치한 기기랑 비교 해보니 이 전 기기가 추출까지 데워지는 속도가 훨씬 느렸었음) 정기적으로 필터교체 하면서 봐주심 근데 1년 정도 지났나, 물이 안 차가움. 미지근함. 정수아닌 냉수가 켜져있는데도 그럼. 중요한건 회사에서 이걸 봐준다더니 기기 문제가 아니라함. 네? 화장실물도 이것 보다 차가운데요? ; 그냥 1년을 또 미지근한 물 마시며 삼. 사실 성격이 이런쪽은 무딘 편이며 귀차니즘도 있긴한데 정수기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며 그냥 마심. 결국 한여름엔 생수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 마시는 상황까지 옴. 걔는 뭐하나? 전기세 야금야금 드시고 계시는 중. 가끔 컵라면 먹을 때 물 끓이기 귀찮아서 한번씩 쓰는.. 근데 이 마저도 지금 기기랑 비교하니 물 온도가 10~15도나 차이가 남. 어쩐지 컵라면이 따뜻한 정도긴 했었음.. 지금 기기는 온수가 뜨신게 아니라 뜨거움. 폰으로 온도 조절도 됨. 앱이 따로 있어서 지혼자 살균청소 하는 시간을 원하는 때에 맞춰 둘 수 있음. 기기문제가 생기면 앱으로 직통 상담도 가능 이게 편리의 끝판인가.. 사실 이전 기기는 벌레살충으로 유명한 회사임. 떡은 떡집에서 약은 약사에게... 정수기도 정수기 전문 회사로.. 그리하여 첫 정수기를 좋지 않은 인식으로 심고 위약금에 수거비까지 지불하고 2년만에 그 애물딴지와 헤어짐. (참고로 첫 설치혜택? 1도 안받음) 매번 쿠팡으로 생수시켜 먹은지 2년쯤 됐나 결혼하며 동반자의 찬물무세 이슈로 결국 들임. 왜 고민했는지 그간 동반자에게 반대한게 미안해짐. 혁신입니다. 디자인도 나무랄때 없음. 다른 리뷰 사진 상 노란끼가 좀 있어보여서 걱정했는데 아주 화사한 아이보리임. 화이트에 베이지 한 두방울 정도? 추출 누르면 몇미리 나오는지 초세듯 빠라라락 숫자도 떠서 아날로그가 편한 나에게 신뢰를 줌. 가끔 남의집 정수기 물 마시려 누르면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몰라 쫄았던 경험들이 있음.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다들 고민말고 삶의 질 상승시키세요 패트병 찌그려 모아 분리배출 하러가지 않아도 돼요~ 설치 혜택도 보게 해주시고 가격비교와 편리한 설치상담까지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렌트리에게 이 영광을 ! 감사합니다. 조만간 건조기 또 상담하러 갈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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