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제로 100 슬림 플러스 냉온정 얼음정수기
- 예상 요금50%
- 월 20,450원~
- 예상 혜택
- ?
정수기를 수돗물 사용하듯 쓰면서 늘 아쉬운 점이 얼음 정수기였어요. 열이 많은 체질이라 얼죽아에게 얼음이 필수였으나 좁은 주방때문에 공간이 마땅치 않아 늘 얼음을 얼려서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했습니다. 코웨이 얼음 정수기 "미니"가 나오기 전엔 얼음 정수기는 선택권이 없었어요.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정해진 공간에 설치를 원했기에 딱 22cm만 허락되었었죠.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죠? 미니 라니요? 20cm!!! 이건 뭐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바로 서치! 근데 마침 또 렌트리 광고가 ㅋㅋㅋㅋ 게다가 약정이 한달남았!! 이건 뭐 하늘과 땅이 얼음정수기를 보우하사 아닙니까? ^^ 직접 설계사 분들에게 견적을 받아봤는데 얼음 정수기 렌탈료가 일반정수기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또 사람 욕심이 과연 얼려먹는 수고로움을 넘어설만큼 금액적 가치가 있나? 얼음이 과연 필요한가? 흔들리는....그래서 렌트리에 견적을 의뢰했는데 와우!!! 이렇게 접수 한번으로 여러 회사의 여러 모델들을 한눈에 비교할수 있는 플랫폼이라니!! 완전 신세계! 심지어 현재 사용중인 일반 정수기 렌탈료와 같은 가격으로 얼음정수기를 사용할수있었어요. 1.정수기 얼음양 어차피 커피 마실때 외에는 얼음 뽑을 일이 없을것 같아 미니가 적당하겠다 생각했는데 설치 전 기사님께서 제품에 대해 다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얼음 사용 많이 안하고 2명이 쓸거라(아이는 얼음 안먹어요) 알고 구입하는거라고 말씀드리니 저장된 얼음 추출양이 적어서 반품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하더라구요. 사용해보니 알겠어요^^ 미니는 정말 원룸이나 신혼부부 같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마침 저희는 2인이 사용하지만 저처럼 공간때문에 미니를 선택할수 밖에 없다면 얼음을 냉동실에 따로 모아놓으셔서 할거에요. 얼음 가득일때 모두 추출해보니 200ml잔 2컵 정도 나옵니다. 2.공간 앞서 말했지만 정수기 허용 공간이 22cm라 선택할수있는 국내얼음정수기는 코웨이가 유일했어요. 크기는 기존 사용하던 일반정수기보다 살짝 더 커서 다른 제품이 온게 아닌가 했어요^^; 미니라는 이름이 왜 들어갔을까 싶었는데 미니가 이정도면 일반 얼음 정수기는 엄청 크겠다 싶었어요. 설치하고 보니 저희집 공간에 딱 맞아서 볼때마다 아주 뿌듯해요. 3.디자인 생각보다 더 깔끔 군더더기 없고 부드러운 화이트가 너무예뻐요. 시간, 날씨, 실시간 추출량 표시되서 편리하고 디자인이 그냥 마음에 쏙들어요. 4.어플활용 locare+ 앱으로 정수기 제어가 가능해요. 특히 취침모드설정시 제빙기능을 꺼 놓을수 있어서 늦은 시간 소음의 방해를 받지 않아요. 그외 추출양, 소리크기, 온수 온도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해요. 5.물맛 저는 12년 정도 한 브랜드 정수기만 쭉 사용했는데 물맛이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 이번에 코웨이 써보고 알았어요. 물맛이 있더라구요. 물이 깔끔하고 청아한 뭔가 다른 뒷맛이 있어요. 진작 바꿀걸 그랬네 싶은 물맛입니다. 처음엔 커피마실 때만 얼음쓰겠지 했는데 일반 얼음물도 마음껏 언제든 원하는 때 마실수 있어서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없어서 안 먹는거였어요. 저는 모든 면에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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